제주대-QUT 공동 연구팀, 뱀의 허물을 이용한 나노발전기, 센서 등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일간제주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발행일
- 2023-04-05
- 조회
- 605
- 출처 URL
본문
● 배진호 교수(제주대) 및 호주 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공동 연구팀은 주기적으로 벗는 뱀의 허물(ecdysis)을 이용해 마찰 및 피에조 특성을 규명하고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나노발전기, 센서, 슈퍼캐패시터 등 다양한 전자소자에 적용
● 뱀 허물의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규명하고 에너지 하베스팅, 저장 및 감지 응용을 위해 매크로 육각형 패턴의 뱀의 허물을 적용하여 친환경 전자소자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 본 연구 결과로 뱀 허물은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산업의 자가발전 기반 웨어러블 및 생체이식형 전자기기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Nano Energy (2023.03.30.), Snake ecdysis: A potential e-material for advanced electronic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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