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나노종합기술원-(주)오상헬스케어 공동 연구팀, 코로나 10분 내 현장 진단 가능한 PCR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ews 24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4-11
- 조회
- 597
- 출처 URL
본문
● 정기훈 교수(KAIST) 및 나노종합기술원, (주)오상헬스케어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0분 이내에 95% 정확도로 검출할 수 있는 초고속 초소형 플라즈모닉 핵산 분석 시스템을 개발
● 연구팀은 광열 나노소재 기반 초고속 플라즈모닉 열 순환기, 미세 유체 랩온어칩 기반 금속 박막 카트리지, 초박형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형광 현미경 등 최첨단 마이크로 나노기술을 접목한 현장 진단형 플라즈모닉 핵산분석 시스템을 핸드헬드 크기로 개발
● 해당 시스템은 속도, 가격, 크기 측면에서 현장 진단에 매우 적합하여 진단 장비의 탈중앙화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나 지역 병원 등 방역 현장에서 바이러스 검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CS Nano (2023.03.27.), Ultrafast Plasmonic Nucleic Acid Amplification and Real-Time Quantification for Decentralized Molecular Diagno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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