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인하대 공동 연구팀, 방사성 세슘 검출·흡착 기능 복합소재 최초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스마트경제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3-03-21
- 조회
- 611
본문
● 강성민 교수(상명대) 및 허윤석 교수(인하대) 공동 연구팀은 방사성 세슘 검출, 흡착 기능의 복합소재를 개발
● 연구팀은 패터닝이 가능한 전기방사 공정을 통해 검출과 흡착(정화)이 동시에 가능한 1차 조기진단 기능성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고가의 전문장비에 의존하지 않아도 색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패턴내로 검출 및 흡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 해당 연구는 검출, 흡착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뿐 아니라 최종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가 가능할 전망
ACS Sustainable Chemistry & Engineeering (2023.02.23.), Generation of Controllable Patterned Nanofibrous Networks by Electrospinning Lithography: Simultaneous Detection and Adsorption toward Cesium Ions
- 이전글포항공대, 머리카락보다 1만 배 얇은 메모리 소자 개발 23.03.28
- 다음글포스텍-서강대 공동 연구팀,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실리콘 음극활물질 개발 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