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한국대학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3-03-17
- 조회
- 623
- 출처 URL
본문
● 이문상 및 함명관 교수(인하대) 연구팀은 뉴로모픽 엣지 컴퓨팅에 대한 적용 가능한 초저전력, 환경 안정성을 가진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
● 연구팀은 수열합성법을 이용해 2차원 나노물질 중 하나인 텔루린(Tellurene)을 합성하여 인공 시냅스 소자를 구현
● 해당 인공 시냅스 소자는 약 100 펨토줄(fJ)의 초저전력 특성을 가지며, 환경 변화에 따른 2차원 텔루린 인공 시냅스 소자의 가소성이 시냅스 게이트에 의해 조절 가능
● 본 연구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종 사용자용 기기에 2차원 텔루린 인공 시냅스 소자가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으며, 향후 전자 피부, 웨어러블 기기 등 엣지 컴퓨팅 기기로 응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2023.03.07.), Environmentally Stable and Reconfigurable Ultralow-Power Two-Dimensional Tellurene Synaptic Transistor for Neuromorphic Edge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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