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 극고주파 흡수 자성소재 연속제조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연합뉴스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2-11-22
- 조회
- 921
본문
● 백연경・이정구 박사(한국재료연구원 분말재료연구본부 자성재료연구실) 연구팀은 6G 무선통신, 미래 모빌리티 전장부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극고주파 흡수 자성 소재를 연속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 연구팀은 ‘에어로졸’공정을 통해 저수율 다단계 종정의 한계를 해결하였고, 철과 규소 전구체 용액을 열 가압실에서 분무・건조 후 열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입실론 산화철 나노입자를 연속적으로 제조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
● 입실론 산화철 연속 제조 기술은 5G・6G 무선통신, 저궤도 위성통신 부품, 미래 모빌리티 전장부품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Chemical Communications(2022.11.23.), Facile synthesis of epsilon iron oxides via spray drying for millimeter-wave absorption
- 이전글서강대 문준혁 교수 연구팀, 상온에서 메탄을 알코올로 전환하는 촉매 기술 개발 22.11.29
- 다음글DGIST, 자성나노입자로 대류 유도형 신개념 전해질 개발 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