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경상국립대-국민대 공동 연구팀, 양자점 태양전지 효율 높이는 방법 제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전자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태양전지
- 발행일
- 2024-09-23
- 조회
- 78
- 출처 URL
본문
● 최종민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이태경 교수(경상국립대), 김영훈 교수(국민대) 공동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활용하여 태양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안
● 연구팀은 양쪽에서 양자점을 안정적으로 붙들어 주는 짧은 리간드를 사용해, 구겨진 양자점 표면을 펴주듯 격자 구조의 왜곡을 회복시키고 표면 결함을 줄여 태양전지가 오래 작동하도록 설계
● 연구팀의 태양전지는 전략변환 효율이 13.6%에서 15.3%로 높아졌으며, 15일 동안 성능의 83%를 안정적으로 유지
● 본 연구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의 표면 안정화 연구를 지속해 향후 다양한 광전소자에 확대 응용될 것으로 기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024.07.26.), Multifaceted anchoring ligands for uniform orientation and enhanced cubic-phase stability of perovskite quantum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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