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5세대(5G), 항공·에너지·산업안전 분야로도 확산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저자
- 종류
- 정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2-10-06
- 조회
- 764
본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케이티엠오에스북부와 세종텔레콤의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해군, 한국전력 및 ㈜케이티에 대한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발표
●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이행을 위해 혁신 연결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이음5세대(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7개 기관으로 늘고, 이음5세대(5G) 주파수 지정은 처음으로 3개 기관(해군, 한국전력, 케이티)이 받게 됨
● 과기정통부는 이번 이음5세대(5G) 주파수 공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공항 관제, 디지털 복제물을 통한 변전소 관리, 산업현장에서 중대사고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힘
● 이번 주파수 공급은 기존 로봇, 공장, 의료, 매체(미디어)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주파수를 공급한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항공‧에너지 등 공공분야 및 산업안전 분야로 이음5세대(5G) 활용 영역을 본격 확산한 것에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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