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4차산업 시대 이끌 인재 육성 요람으로 부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서울경제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2-10-21
- 조회
- 758
- 출처 URL
본문
● 2004년 정부출연연구원으로 설립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은 DGIST(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센서반도체산업 육성을 본격화
● 올해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센소리움연구소와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 최첨단 반도체 연구시설인 소자클린룸(FAB)을 활용한 센서반도체 연구에 주력
● DGIST는 최근 ‘대학 나노인프라 혁신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 DGIST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가 주도하고 UNIST(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연구지원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IST-FAB 나노인프라 사업단’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 운영 예정
- 이전글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생산 ‘더욱 활성화’ 전망 22.11.01
- 다음글밀양시-국도화학, 나노산단 4만9185㎡ 부지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