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노·반도체산업 부품 소재 산업단지 조정 계획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전자신문
- 저자
- 종류
- 정책
- 나노기술분류
- 나노공정·분석·장비
- 발행일
- 2022-07-14
- 조회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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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대전의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 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하고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
● 주요 내용은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으로 기업지원, 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 먼저 선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
● 실증평가원이 설립되면 지역 중소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시장 진출 및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또한, 반도체 가치사슬별 유망기업 및 연관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330만㎡ 이상 규모의 나노·반도체 산업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며, 나노·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등 관련 시설을 조성해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 이밖에 나노종합기술원, ETRI 등 출연연을 활용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학,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형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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