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탄소나노튜브 공장 증설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비즈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2-08-30
- 조회
- 805
본문
- 국내 기업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나노튜브(CNT) 공장을 증설
-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급성장중인 글로벌 CNT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
- 대산공장에 연산 3200톤(t) 규모의 CNT 4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상업 가동을 시작한 2공장 및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간 3공장에 이어 LG화학의 네 번째 CNT 공장
- CNT 4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의 CNT 생산능력은 연간 총 6100t에 달하며, CNT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에 양극 도전재 용도로 공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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