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분야 단기간 논문피인용 횟수 세계 2위 기록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광주과학기술원
- 저자
- 나노문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10-22
- 조회
- 3,477
본문
GIST가 발표한 논문이 물리학 분야 논문피인용 횟수 부분에서 세계 2위에 기록하였다.
세계적 권위의 Thomson Reuters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GIST가 발표한“세계 최고 효율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에 관한 논문이 지난 두 달간 (3월, 4월) 총 75회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 물리학 부문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였다.
본 논문은 GIST 박성흠 박사와 이광희 교수가 2009년 5월 네이처 포토닉스誌에 발표하였다. 이광희 교수팀에서 발표한 논문은 게재 이후 1년간 총 300회[ISI(미국과학기술분야의 논문 인용도 조사 통계기관) 기준]의 논문피인용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본 논문은 지난 5월 Thomson Reuters에서 선정한 물리학 분야의 Hot paper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본 논문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는 영역이 넓고, 높은 개방전압(open circuit voltage)을 가지는 신 물질과 이 교수팀에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타이타늄 산화물을 병합하여 내부 양자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이로부터 최고 6.2%의 효율을 달성하였다. 이 태양전지는 녹색광 아래에서는 상용화 수준을 훨씬 넘는 17%의 에너지 전환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교수팀은 본 논문에서 단일 구조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에서 6%의 에너지 전환효율을 획득하여, 국제 태양전지 검증기관인 국제재생에너지 연구소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이 결과는 단일구조로 이루어진 태양전지분야에서 그 당시 검증된 효율 중 세계 최고 기록으로서 차세대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크게 앞당긴 결과로 평가되었다.
세계적 권위의 Thomson Reuters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GIST가 발표한“세계 최고 효율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에 관한 논문이 지난 두 달간 (3월, 4월) 총 75회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 물리학 부문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였다.
본 논문은 GIST 박성흠 박사와 이광희 교수가 2009년 5월 네이처 포토닉스誌에 발표하였다. 이광희 교수팀에서 발표한 논문은 게재 이후 1년간 총 300회[ISI(미국과학기술분야의 논문 인용도 조사 통계기관) 기준]의 논문피인용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본 논문은 지난 5월 Thomson Reuters에서 선정한 물리학 분야의 Hot paper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본 논문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는 영역이 넓고, 높은 개방전압(open circuit voltage)을 가지는 신 물질과 이 교수팀에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타이타늄 산화물을 병합하여 내부 양자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이로부터 최고 6.2%의 효율을 달성하였다. 이 태양전지는 녹색광 아래에서는 상용화 수준을 훨씬 넘는 17%의 에너지 전환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교수팀은 본 논문에서 단일 구조의 플라스틱 태양전지에서 6%의 에너지 전환효율을 획득하여, 국제 태양전지 검증기관인 국제재생에너지 연구소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이 결과는 단일구조로 이루어진 태양전지분야에서 그 당시 검증된 효율 중 세계 최고 기록으로서 차세대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크게 앞당긴 결과로 평가되었다.
- 이전글제3기 국가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공청회 개최 10.11.16
- 다음글방사광을 이용한 펜타센 분자막 나노패턴 기술 개발 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