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UNIST-서울대 공동 연구팀, 외부 전원 필요 없는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전자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3-11-07
- 조회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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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양지웅 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및 최문기 교수(울산과학기술원), 김대형 교수(서울대) 공동 연구팀은 외부전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를 개발
● 연구팀은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구리-인듐-셀레나이드(Cu-In-Se) 친환경 양자점의 크기·조성 제어를 통해 그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양자점에 적합한 유·무기 하이브리드 전하전달층을 새롭게 개발해 기존 독성 양자점 광센서 성능을 뛰어넘는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를 제작
● 해당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는 약 40nm 양자점 흡광층으로도 높은 소자 성능을 나타내고, 외부전원 없이 우수한 광검출 성능을 보여 웨어러블 광센서 응용 및 활용에 큰 장점을 가진 것이 특징
● 연구팀이 제작한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뿐 아니라 라이다,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차세대 광센서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ACS Nano (2023.10.03.), Ultrathin Self-Powered Heavy-Metal-Free Cu–In–Se Quantum Dot Photodetectors for Wearable Health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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