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경대 공동 연구팀, 실내공기 바이러스 실시간 측정 시스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아주경제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3-12-17
- 조회
- 668
- 출처 URL
본문
● 황정호 교수(연세대) 및 서성철 교수(서경대) 공동 연구팀은 실내공기 바이러스 자동측정 시스템을 개발
●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 지원을 받아 개발된 이 기술은 실내공기 중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 유해 미생물을 실시간 자동 포집·측정하고 진단·대응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
●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바이러스 저감 조치에 따른 농도 감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필요 시 시설의 특정 부분만 폐쇄하면 되고 운영 재개 시점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으며, 유해 미생물을 상시 감시하고 조기에 감염 여부를 파악해 확산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민 불안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전글삼성-SK하이닉스, 새해 반도체 투자 20% 이상 늘린다 23.12.27
- 다음글K-배터리, 전기차 수요 둔화에 美 ESS시장으로 방향 선회 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