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유행성출혈열 일으키는 '한탄바이러스' 감염 3시간 안에 진단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뉴스1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진단
- 발행일
- 2024-01-18
- 조회
- 595
- 출처 URL
본문
● 송진원 교수(고려대) 연구팀은 휴대용 나노포어 기술을 이용해 3시간 안에 한탄바이러스 감염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휴대용 나노포어 진단법은 비용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3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으며, 특히 장비의 소형화가 특징인 나노포어장비를 이용해 한탄바이러스 감염 발생 지역 현장에서 바로 한탄바이러스 염기서열을 획득 가능
● 본 연구는 신속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나 유사시 야외에서 빠른 시간 안에 한탄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감염병 진단, 치료 및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Journal of Medical Virology (2023.01.04.), High-resolution phylogeographical surveillance of Hantaan orthohantavirus using rapid amplicon-based Flongle sequencing, Republic of Korea
- 이전글고려대, 전계발광 인공 시냅스 소자 기술 개발 24.01.31
- 다음글서울대, 고효율 탠덤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 개발 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