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신성장동력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높여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지식경제부
- 저자
- 나노R&D|나노지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1-29
- 조회
- 2,934
-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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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성장동력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높여
- 체계적 정보제공, 정부 r&d 선행투자 및 지원대상 명확화 -
□ 지식경제부는 ‘10.1.27(수) 08:00 ’10년도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에서 「신성장동력 투자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민간투자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체계적․지속적으로 정보제공을 함으로써 신성장동력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 금번 ‘신성장동력 투자활성화 방안’을 통해 신성장동력 대표기업의 투자실적 분석 및 투자의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투자정보 및 기술동향자료 제공, 재정․세제지원, 신성장동력 분류체계 명확화 등 정부차원의 지원방안도 제시하였음
*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조사(‘09.11.2~20, 538개사 대상, 311개사 응답)
ㅇ 지식경제부는 작년 범부처 차원의 17개 신성장동력 선정(1월)과 ‘신성장동력 종합추진계획’ 수립(5월)에 이어, 민간투자에 초점을 맞춘 정책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온 바 있음
* ‘신성장동력 투자로드맵’ 연구용역(산업기술진흥원, ‘09.3~12월)
□ 전반적으로 신성장동력 분야 주요 기업(296개사)의 전체 산업에서의 매출비중은 약 43%인데 비해, 전체 r&d의 49%, 설비투자의 51%를 담당하고 있어 신성장동력 기업이 r&d와 설비투자에 적극적이었으며
ㅇ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신성장동력 분야 활동기업에 대한 투자의향조사에서 나타난 향후 5년간 평균 설비투자증가율 전망은 약 6.2%로써 지속적인 투자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조사되었음
* 부문별로는 led응용, 바이오제약, 신소재․나노융합 분야가 설비투자와 r&d투자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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