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제5회 한.미 나노포럼 개최('08.4.17~18)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교과부
- 저자
- 나노R&D|나노국제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8-04-17
- 조회
- 4,252
- 출처 URL
본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金道然)는 제5회 한미 나노포럼(The Fifth Korea-U.S. NanoForum)이 2008년 4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미 나노포럼은 2002년 제5차 한미 과기공동위원회 합의사항에 의거, 한국과 미국, 양국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는 학술행사로서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중요 토픽을 정해 그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젊은 과학자들의 정보 협력 등을 위해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와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SF)이 주최하는 정부 차원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회 포럼에서는 "Nano-biotechnology"를 주제로 나노바이오 기술을 통해 첨단재료의 개발, 센서, 장비, 소자 분야에의 적용과 나노바이오 기술이 환경, 보건 및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사안에 대해 양국의 대표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정부 차원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번 포럼에서는 미국정부의 나노기술 정책 총책임자인 국립과학재단(NSF)의 미하일 로코(Mihail C. Roco) 박사와, 한국의 표준과학기술연구원 나노바이오 연구센터의 문대원 박사가 각각 양국을 대표하여 나노바이오 기술 정책과 최신 연구성과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한미 나노포럼은 2002년 제5차 한미 과기공동위원회 합의사항에 의거, 한국과 미국, 양국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는 학술행사로서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중요 토픽을 정해 그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젊은 과학자들의 정보 협력 등을 위해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와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SF)이 주최하는 정부 차원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5회 포럼에서는 "Nano-biotechnology"를 주제로 나노바이오 기술을 통해 첨단재료의 개발, 센서, 장비, 소자 분야에의 적용과 나노바이오 기술이 환경, 보건 및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사안에 대해 양국의 대표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정부 차원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번 포럼에서는 미국정부의 나노기술 정책 총책임자인 국립과학재단(NSF)의 미하일 로코(Mihail C. Roco) 박사와, 한국의 표준과학기술연구원 나노바이오 연구센터의 문대원 박사가 각각 양국을 대표하여 나노바이오 기술 정책과 최신 연구성과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 이전글교과부, 국가 대표 과학자들의 연구성과, 한 곳에 모인다 10.02.28
- 다음글KOTEF, 한-영 기술협력 전문가 총회 개최('08.4.23) 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