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정부, 일본 기업들이 공동 출자한 반도체 회사에 700억 엔 지원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야후
- 저자
- 종류
- 정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2-11-11
- 조회
- 1,061
본문
●경제산업성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요타 자동차 등 대기업 8개사가 공동 설립한 신규 회사에 700억 엔 보조금을 지급하는 한편, 차세대 반도체의 연구개발센터도 연내에 설립할 것이라 발표
●신설되는 회사의 명칭은 ‘Rapidus’로 토요타, 소니그룹, NTT, 소프트뱅크, NEC, 덴소, 키옥시아, 미츠비시UFJ 은행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
●신설되는 연구 거점의 명칭은 ‘기술연구조합 최첨단 반도체 기술센터(Leading-Edge Semiconductor Technology Center, LSTC)’로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도쿄대, 이화학연구소 등이 참여할 예정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2nm(나노미터) 이하의 차세대 반도체를 개발하여 2027년에 양산하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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