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분광분석 및 기술응용이 가능한 고강도 중적외선 펨토초 광펄스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2-11-21
- 조회
- 972
본문
●독일 MBI(Max Born Institute) 연구팀은 약 12µm의 초단파 적외선 펄스를 역대 최고 수준의 강도와 안정성으로 방출할 수 있는 첨단 광원을 개발
●이 광원은 비선형 결정에서 저강도 극초단 적외선 광펄스를 고강도 단파장 펌프펄스로 증폭시키는 OPCPA(Optical Parametric Chirped Pulse Amplification)개념을 적용해 지속시간 약 3피코초, 파장 2µm의 펌프펄스로 펌프에너지 6mJ의 3단 매개증폭기를 구동
●이를 통해 증폭된 펄스는 파장 약 12µm, 에너지 65µJ, 지속시간 185펨토초로, 광학주기 약 5회 이내에서 최고 출력 약 0.4GW를 달성했고 1kHz 트레인에서 높은 안정성과 우수한 선질을 형성
●이 광원은 기존에 광위상 및 전파조건 정밀제어가 어려웠던 초단파 광펄스를 용이하게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광통신, 광학 측정 및 분석, 영상기술 등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
Optica(2022.11.18.), Few-cycle 65-µJ pulses at 11.4 µm for ultrafast nonlinear longwave-infrared spect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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