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냄새를 디지털화하는 인공 후각 센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야후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2-11-11
- 조회
- 1,118
본문
●파나소닉이 16종류의 고분자 재료와 도전성 탄소 나노 입자로 구성된 인공 후각 센서를 이용하여 호흡을 센싱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군을 분석함으로써, 20명에 대한 개인 인식을 97% 이상의 고정밀도로 달성
●인간의 후각 메커니즘을 AI 및 변환기 등으로 치환하여, 팬(펌프)에서 냄새 분자를 흡인하고 감응막에서 분자를 포착한 다음 변환기에서 전기 신호로 변환된 정보를 AI가 식별
●하나의 냄새만 감지하는 센서들과는 달리, AI에 의한 패턴 인식으로 냄새를 식별하기 때문에 냄새의 다양성까지 커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호흡만으로 개인의 컨디션 변화를 알거나, 개인을 인식하는 등 모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전글비자성/강자성 반도체 헤테로 접합에서 자장 방향에 따라 부호가 바뀌는 거대 자기 저항 효과 발견 22.11.22
- 다음글일본 정부, 일본 기업들이 공동 출자한 반도체 회사에 700억 엔 지원 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