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 맥아 찌꺼기로부터 나노섬유 소재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야후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2-10-25
- 조회
- 1,067
본문
●다이아몬드브루잉은 기후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맥아를 가공하고 난 찌꺼기로부터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추출
●CNF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건조시킬 경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수분을 머금은 채로 섬유화를 진행하는데,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는 CNF의 구조 파악이 어려워 타카이 준 교수가 개발한 마이크로미터(μm)레벨이나 분자 레벨 등 다양한 수준에서 구조를 평가하는 방법을 통해 추출 조건을 확립 및 품질 안정화 가능
●다이아몬드브루잉은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배출되는 맥아의 찌꺼기를 제공하는 한편, 독자적 효모 개발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며, 기기 도입 등의 설립 비용은 약 1억 엔으로 국가의 사업 재구축 보조금을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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