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터리에서 정수기까지, 탄소나노튜브의 활용 분야 확대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발행일
- 2022-10-25
- 조회
- 1,279
본문
●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연구팀은 다양한 상용 제품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직 정렬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의 생산 규모를 확대
● 연구팀은 가스 탄소 전구체의 벌크 확산이 지배적인 성장 영역에서 웨이퍼 규모로 생산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CNT)의 구조적 특성이 다양한 공정 조건에서 현저하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 전구체 농도와 가스 유속을 최대 30배와 8배 높이고 촉매담체 면적을 1cm2에서 180cm2로, 성장 압력을 20Mbar에서 790Mbar로 늘렸을 때, SWCNT는 높은 품질을 유지
● 이러한 SWCNT는 리튬 이온 배터리, 열 인터페이스 재료, 정수기, 슈퍼커패시터, 통기성 직물, 센서 등에 활용 가능
Carbon(2023.01.05). Synthesis of wafer-scale SWCNT forests with remarkably invariant structural properties in a bulk-diffusion-controlled kinetic regime
- 이전글그래핀·CNT 복합 재료의 개발 22.11.08
- 다음글CNF 농도를 67%로 향상시킨 복합수지 개발 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