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용한 전지로부터 리튬을 회수하는 나노 여과막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뉴스위치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2-08-31
- 조회
- 1,056
- 출처 URL
-
- https://newswitch.jp/p/33563 591회 연결
본문
- 일본기업 도레이가 사용한 리튬 이온 전지로부터 리튬을 회수하는 나노 여과막을 개발
- 나노 여과막의 내산성을 약 5배, 리튬의 선택성을 약 1.5배로 높임으로써 폐리튬 이온 전지의 리사이클을 통해 나노 여과막 분리 및 회수가 가능
- 리튬은 염호(소금호수)로부터 정제하는 염호법과 채굴한 광석으로부터 정제하는 광석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나노 여과막 분리가 실용화되면 저비용인 염호법 수준으로 낮추고 생산성은 광석법 수준으로 높일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광석법의 약 1/3로 삭감하는 한편 제조 비용은 5분의 1로 저감하는 것이 가능
- 전기자동차의 보급으로 인해 2030년경 리튬 공급 부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본 나노 여과막은 2027년경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전글수직 입사형 코히어런트 광수신기를 개발 22.09.05
- 다음글화학적 커팅법으로 나노반응기 정밀 제조 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