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광생성 전하의 시공간적 전달 이미지 ‘촬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망이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공정·분석·장비
- 발행일
- 2022-10-13
- 조회
- 994
- 출처 URL
본문
● 리찬 원사(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태양에너지연구부) 및 판펑타오 연구원(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태양에너지연구부) 연구팀은 최초로 광생성 전하의 시공간적인(all time and space) 전달・진화 이미지 촬영에 성공
●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광생성 전하는 서브피코초 스케일에서 준탄도궤적을 통해 촉매 표면으로 전달되는 반면, 광생성 홀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표면으로 전달 및 마이크로초 스케일의 선택적 트랩을 통해 안정화
● 연구팀은 기존의 드리프트-확산 모델에 도전하는 이러한 초고속 열전자 전달 및 이방성 트랩 방식이 광촉매에서 효율적인 전하 분리에 기여하고 광촉매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
Nature (2022.10.12.), Spatiotemporal imaging of charge transfer in photocatalyst p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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