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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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w Livingston 교수(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연구팀은 원유의 탄화수소 분리과정에 친화성을 높인 소수성 나노필름을 개발

● 저중합체 아민을 사용하여 약 10nm 두께의 소수성 폴리아마이드 나노필름을 생산함으로써 기존 친수성 나노필름에 비해 탄화수소의 투과성을 100배 높이고 원유 분별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량을 대폭 감축

● 이 기술을 토대로 분자분리 산업공정에서 소비되는 막대한 에너지량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Science(2022.09.29.), Hydrophobic polyamide nanofilms provide rapid transport for crude oil sepa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