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노입자의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이 30일간 지속되는 항균수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시사통신사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2-08-08
- 조회
- 1,017
- 출처 URL
본문
- 일본기업 쿄세이산업은 물과 은 나노입자를 배합하여 안심·안전하면서 효과가 약 30일간 지속되는 항균수 ‘순수 나노’를 발매
- 본 제품에 포함된 은 나노입자는 수분이 없어도 도포된 곳에 머물 수 있으며, 은 나노입자가 도포된 표면에서는 은 나노입자 당 수백 개의 은 이온이 균이나 바이러스와 접촉할 때마다 공급되기 때문에 장기간 항균 작용이 지속됨, 은 이온의 수는 기존 제품의 약 20배에 달함
- 해당 제품은 산학연이 협력하여 초미세 나노입자 제조기술을 응용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가정, 오피스 등의 바이러스 방지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균의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에 방취·소취, 곰팡이 발생 억제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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