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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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트랜드 Heriot-Watt University의 Marcello Ferrera 교수 연구팀은 250nm(나노미터) 두께의 필름으로 고속 세계를 관찰

● 해당 필름은 스마트폰 터치스크린 및 태양광 시스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인 투명 전극을 활용

● 연구팀은 투명 전극이 현재 시스템보다 더 빠르게 발생하는 과정을 포착하고, 측정할 수 있음을 입증

● 투명 전극을 기반으로 개발한 초박막 필름은 굴절률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초고속 광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

● 테스트 결과, 대역폭, 속도 및 에너지 효율성을 포함한 모든 주요 지표에서 개선되는 것을 확인

※ Nature Communications 게재(2022.06.20.), “Near-zero-index ultra-fast pulse character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