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여과 소재로 PFAS 제거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Phys.org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나노융합 물 관리기술
- 발행일
- 2024-09-05
- 조회
- 149
본문
● Benedetto Marelli 교수(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팀은 천연실크와 나노셀룰로오스 기반의 나노소재를 개발하여 물 속에 있는 PFAS 및 중금속 제거에 성공
● 연구팀은 실크 피브로인(Silk Fibroin) 단백질을 물에 현탁한 다음, 나노셀룰로오스를 삽입하여 나노섬유로 템플릿화하는 자가 조립 방법 사용
● 연구팀이 제작한 소재는 셀룰로오스의 전기적 전하가 강력한 항균 특성을 제공하며, 여과막의 주요 실패원인이 박테리아와 곰팡이에 의한 오염인 점을 고려하였을 때, 해당 소재는 오염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 해당 연구 결과는 한 가지 오염 물질이 아닌 여러 개를 동시에 다룰 수 있어 실제 필터와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ACS Nano (2024.08.27), Directed Assembly of Proteinaceous–Polysaccharide Nanofibrils to Fabricate Membranes for Emerging Contaminant Reme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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