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여러가지 생체특성을 감지하는 센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10-21
- 조회
- 1,831
본문
● 싱가포르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Lim Chwee Teck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생 특성을 15분 내로 감지할 수 있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상처 감지 플랫폼인 VeCare를 개발
● 해당 연구로 개발한 VeCare은 전자칩, 상처 감지 센서, 붕대, 모니터링 어플로 구성되어있는 1차 상처 평가 플랫폼으로 산성과 온도 측정 외에도 세균 유형을 검출하고, 염증 인자 조사 가능
● 연구팀은 센서에 포함된 미세 전극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기화학적으로 박리된 그래핀-금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각 전극을 수정했으며, 그래핀은 높은 전도, 낮은 산화도 등의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금 나노 입자는 높은 전류 밀도로 향상된 전자 이동성 및 빠른 수송을 제공
● 면역 감지 붕대는 전기화학적 시스템을 이용해 상처액에서 복수의 상처 특이 바이오마커를 검출해, 미세 환경, 염증, 감염상태 등을 신속하게 평가
※ Science Advances 게재(2021.10.21.), “A flexible multiplexed immunosensor for point-of-care in situ wound 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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