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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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치루공업대학교 저우궈워이 교수와 허옌옌 박사 연구팀은 고성능이며, 안정적인 나트륨 이온전지용 신형 나노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

● 리튬 이온전지는 전자 설비와 전기 자동차의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자원 저장량이 부족하고 원가가 높은 등 리튬 이온전지 기술 발전과 응용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

● 나트륨은 리튬과 비슷한 특성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나트륨 이온전지는 리튬 이온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제일 이상적인 대체품으로 평가

● 특히 SnS2 음극 소재는 이론적으로 비교 용량(1136mAh g-1)이 비교적 높고 원가가 낮은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 화학 방식의 나트륨 저장 과정에서 팽창, 구조 붕괴 등 문제가 존재하여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직면

● 이중 금속 황화물 간의 협동 역할 및 탄소 소재 코팅을 이용하는 방법은 SnS2 소재의 나트륨 저장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연구팀은 유황 도핑 및 그래핀 코팅의 SnS2/NiS2 복합 소재(SnS2/NiS2@S-rGO)를 설계하고, 합성

● 그 중, NiS2는 복합 소재의 전자 전도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SnS2 소재가 전기 화학 과정에서 팽창을 위해 일정한 완충 공간을 제공하며, 유황 도핑의 그래핀은 소재의 전기 전도율을 향상시키고 소재의 비표 면적을 증가 

※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게재, “Bimetallic SnS2/NiS2@S-rGO nanocomposite with hierarchical flower-like architecture for superior high rate and ultra-stable half/full sodium-ion bat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