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세륨 슈퍼하이드라이드의 초전도성 입증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The Science Times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9-15
- 조회
- 1,585
본문
● 러시아 Skolkovo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Skoltech) Artem R. Oganov 교수 연구팀은 직접 합성한 세륨 슈퍼하이드라이드(cerium superhydride)인 CeH9 및 CeH10에서 초전도성을 발견
● 2019년 이전 연구에 따르면 LaH10는 섭씨 –23도, 약 170만 기업에서만 초전도성을 보이며, 2020년 연구에서는 SCH 화합물이 섭씨 15도 및 270만 기압에서 초전도체로 발견되는 방법을 제시
● 본 연구로 합성한 세륨 슈퍼하이드라이드 다른 슈퍼하이드라이드보다 더 낮은 압력에서도 초전도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훨씬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다른 초전도체를 설계하는 것이 가능
● 연구팀은 하이드라이드의 초전도성과 주기율표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란타넘(La)과 세륨(Ce)에 주목하여 두 원소 모두 초전도체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란타넘(LaH10)은 더 높은 온도가 필요했던 반면에 세륨(CeH10)은 더 낮은 압력에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차이점 존재
※ Physical Review Letters 게재(2021.09.09.), “High-Temperature Superconducting Phases in Cerium Superhydride with a Tc up to 115 K below a Pressure of 1 Mega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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