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암 조기진단을 위한 자화 나노비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7-01
- 조회
- 1,699
본문
● 호주 Griffith University의 Muhammad Shiddiky 교수와 Bernd Rehm 교수 공동 연구진이 항체와 표적 분자 사이의 항체 특이성에 기반하여 자하된 나노비드를 이용하여 암을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검출 방법과 비교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할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을 통해 생산비용 절감 가능
●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진단 방법이 값비싼 생물학적 키트를 사용하고 정교한 장비에 의존하여 개발도상국 및 기타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점을 해결 가능
● 암의 조기진단은 환자의 예후를 강력하게 개선하는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중요하므로 암을 감지하는 특이적이고 민감한 다용도 진단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
※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게재(2021.06.29., on-line), Bioengineered Polymer Nanobeads for Isolation and Electrochemical Detection of Cancer Biomarkers
- 이전글중국 탄소 중립 정책 현황 및 트렌드 분석 21.07.19
- 다음글자석을 이용한 저비용 수소 생산기술 개발 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