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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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RMIT University의 Vi Khanh Truong 박사 연구진이 강력한 항균 및 항진균 특성을 갖는 형광성 수산화마그네슘 나노시트를 센서로 활용한 스마트 드레싱 개발

● 수산화마그네슘 나노시트는 알칼리성 환경에서는 밝게 빛나고 산성 조건에서는 희미해져 상처 치유 단계에 따른 pH 변화를 추적하는 센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진은 인간의 머리카락보다 10,000배에서 100,000배 더 얇은 수산화마그네슘 나노시트를 합성하여 나노섬유에 내장

● 실험실 테스트에서 수산화마그네슘 나노시트는 인간 세포에 무독성인 반면 약물 내성 황금 포도상 구균 및 칸디다 아우리스와 같은 새로운 병원체를 파괴

● 일반적으로 항균성 드레싱은 며칠 후 성능이 저하되지만 새롭게 개발한 드레싱은 최대 7일까지 효능 지속

※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게재(2021.06.09., on-line), "Fuorescent Magnesium Hydroxide Nanosheet Bandages with Tailored Properties for Biocompatible Antimicrobial Wound Dressings and pH Monit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