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분자 박막 코팅층을 정공 수송층으로 사용하여 유기 태양전지의 효율 향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6-23
- 조회
- 1,769
본문
● 리투아니아 Kaunas University of Technology의 Vytautas Getautis 교수 연구진이 Br-2PACz 분자 박막 코팅응을 정공(holl) 수송층으로 사용하여 18.4%의 높은 전력변환효율을 갖는 유기태양전지를 개발
● 자기조립 단일층(self-assembly monolayer)을 형성하는 물질은 정공을 수송할 수 있어 페로브스카이트, 실리콘, CIGS,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전력변환효율 향상에 적용
● 연구진은 자기조립 단일층 형성에 사용되는 소재를 유기태양전지에 적합하도록 수정한 후 정공 추출 중간층으로 사용하여 유기태양전지의 전력변환효율을 18.4%까지 향상
● 자리조립 단일층을 형성하는 소재는 발광다이오드, 광 검출기, 유기 트랜지스터 등의 다른 응용분야에도 잠재적으로 확장 적용 가능
※ ChemSusChem 게재(2021.04.29., on-line), "18.4% Organic Solar Cells Using a High Ionization Energy Self-Assembled Monolayer as Hole-Extraction Interlayer”
- 이전글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친환경 아스팔트의 노화를 방지하는 기술 개발 21.07.05
- 다음글반도체 재료의 기능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 개발 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