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이용한 DNA의 구성요소 검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4-29
- 조회
- 1,908
- 출처 URL
본문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 연구팀이 DNA와 RNA를 구성하는 핵염기(질소를 함유하는 생물학적 화합물로 핵산의 구성 성분)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나노포어 시퀀싱 플랫폼을 개발함.
단일 DNA 가닥이 2D형태의 육방정계 질화붕소내 존재하는 나노포어를 통해 이동하면서, 전기적 신호가 변화하는데, 이를 이온 용액을 통해 전기 신호를 증폭시켜 감지하는데 성공함.
본 연구 성과는 'Electrophoresis'(Detection of nucleotides in hydrated ssDNA via 2D h-BN nanopore with ionic-liquid/salt–water interface) 지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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