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온 내성 배터리 분리막 제조 신공정 개발로 리튬 전지 안전성 향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중국과학원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이차전지
- 발행일
- 2024-11-10
- 조회
- 15
- 출처 URL
본문
● Huijun Yao 연구원(근대물리연구소소재연구센터(중국과학원)) 외 공동 연구팀은 이온트랙 기술을 이용해 고성능 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폴리이미드 고온 내성 분리막 제조 신공정을 개발하여 리튬 전지 및 그 충전의 안전성을 향상
● 연구팀이 개발한 분리막은 기존의 폴리올레핀 분리막에 비해 장점이 뚜렷하고 기계적 강도는 150.6MPa에 달하며, 고온 내성이 우수하여 450°C에서도 구조가 수축되지 않고, 기공 크기 분포가 좁고(구경 표준 편차 6% 미만) 기공 구조는 수직으로 배열
● 연구팀은 폴리이미드 고온 내성 분리막을 사용한 리튬/리튬 대칭 전지가 3mA/㎠의 조건에서 1200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순환할 수 있고 리튬 금속 전극 표면에 균일하고 치밀한 리튬 침전이 가능해 리튬 덴드라이트 억제 능력이 우수함을 입증
● 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고온 내성의 고성능 리튬 이온 전지 분리막 및 공정개발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리튬 이온 전지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및 수단 중 하나로 제공
ACS Nano (2024.11.5.), Robust, High-Temperature-Resistant Polyimide Separators with Vertically Aligned Uniform Nanochannels for High-Performance Lithium-Ion Batteries
- 이전글이시바 총리, 반도체와 AI에 10조 엔 지원 표명 24.11.19
- 다음글고성능 블루라이트 양자점 액체 레이저 개발 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