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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부·총무성·문부과학성·경제산업성의 ‘2021년 인공 지능(AI) 관련 정책’에 관한 세미나 개최

□ 개요

2021년 3월 23일‘2021년 인공 지능(AI) 관련 정책’이라는 타이틀의 라이브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임.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내각부, 총무성, 문부과학성, 경제산업성이 시행하고 있는 시책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신사회시스템종합연구소가 본 세미나의 사무국을 운영하게 됨.

□ 주요 강연 내용

<1> 일본의 AI 전략

AI를 더 나은 형태로 사회에 구현하기 위해,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추진 회의에서는 2019년 3월 ‘인간 중심의 AI 사회 원칙’을, 이어서 2019년 6월 ‘전략 2019’를 결정함. 전략 결정으로부터 1년이 경과한 2020년 6월에는 AI 전략 실행 회의에 있어 전략에 따라 각 부성청(府省庁)이 대응해 온 것을 이어서 실시함. 일부 구체적인 대처 등을 언급하면서, 전략의 개요를 설명함.

1. AI 전략의 골자

2. 전략 전체의 진행 개요

3. 구체적 대응의 소개

4. 향후 방향성

5. 질의응답

<2> 총무성에서의 인공 지능의 연구 개발에 관한 노력

인공 지능은 수렵·농경·산업·정보에 이은 ‘제5의 사회’를 의미하는 ‘Society 5.0’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 총무성은 정보통신연구기구(NICT)와 연계하여 인공 지능을 활용한 자연 언어 처리를 통한 다국어 음성 번역, 문맥 분석 시스템, 차세대 인공 지능을 뒷받침하는 뇌 정보 통신 기술 등의 연구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그 성과를 사회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정보통신심의회의‘새로운 정보 통신 기술 전략의 자세’의 제4차 중간 답신(2020년 8월)을 바탕으로 인공 지능을 포함한 ICT 분야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대해 NICT의 차기 중·장기 목표 등을 포함하여 검토하고 있음. 이러한 활동의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을 소개함.

1. 총무성의 인공 지능 관련 연구 개발

2. 인공 지능 연구 개발의 전개 사례(다국어 음성 번역 시스템)

3. 차세대 인공 지능을 위한 연구 개발 동향(뇌 정보 통신 기술의 연구 개발 추진)

4. 향후 연구 개발의 추진 방안

5. 질의응답

<3> 인공 지능에 대한 문부과학성의 대응

코로나19에 있어, 일본이 세계 최초로 ‘Society 5.0’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하여, 차세대 인공 지능 기술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 정보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적 분야의 연구, AI·데이터 구동형 과학 등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함. 인공 지능 기술 분야에 있어 문부과학성에서는 정부의 AI 전략에 따라 AI 인재 육성과 AI 연구 개발 강화 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책에 대해 이화학연구소의 혁신지능통합연구센터(AIP센터)를 중심으로 소개함.

1. 제6기 과학기술·이노베이션기본계획 검토

2. 과학기술·학술심의회 정보위원회의 검토

3. 연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대응

4. 인공 지능 기술 분야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5. 문부과학성의 인공 지능 기술 관련 시책

6. 질의응답

<4> 인공 지능에 관한 경제산업성의 대처

2019년 일본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사회 원칙’을 책정했으며, 같은 해 국제적으로도 OECD ·AI 원칙, G20·AI 원칙이 정리됨. 다음 단계로서 AI 원칙의 구현으로 이동했으며, GPAI와 OECD에서의 논의 외, EU에서 AI의 규제 도입 검토가 진행되는 등 각국에서 AI 거버넌스의 방향이 검토되고 있음. AI 전략 2019의 후속으로는, 일본의 경우 AI 원칙 구현을 위한 AI 거버넌스 자세 검토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산업성에서 AI 거버넌스에 관한 논의를 소개함.

1. AI 거버넌스에 관한 일본 국내외 동향

2. 경제산업성에서 AI 거버넌스 자세 검토 소개

3. 향후 방향성

4.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