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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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부(DOE) 융합에너지 과학 자문위원회(FESAC)는 향후 10년 동안 융합에너지 및 플라즈마 과학 연구를 위한 전략 계획을 제시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채택하고 승인함. 이 보고서는 2년 동안 미국의 융합 및 플라즈마 커뮤니티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정보를 수집함.

본 전략 계획은 핵융합을 무한히 실용적인 에너지원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기초 플라즈마 과학 분야를 발전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줌.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가속기 기술 및 응용 물리학 부서의 임시 이사인 Thomas Schenkel은 강력한 레이저 빔과 플라즈마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융합에너지 과학 전체 분야에서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

<융합 과학 및 기술>

불타는 플라즈마를 제한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과학 및 기술 발전

핵융합로의 극한 환경을 견디는데 필요한 재료 개발

2040년대까지 핵융합 연료 생성과 핵융합 파일럿 플랜트에서 전기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기술 설계

<플라즈마 과학 및 기술>

플라즈마 우주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새로운 물질 상태 탐색 및 발견

플라즈마의 잠재력으로 사회 변화

융합 연구에 대한 수십년의 공공 투자는 중요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여기에는 오랜 기간 동안 순 에너지를 생산하는 최초의 융합 실험인 프랑스의 ITER 실험이 포함됨. 미국은 35개 ITER 파트너 국가 중 하나이며, 2025년에 가동을 시작하여 올해 70% 건설 마크를 통과할 프로젝트의 강력한 지지자임. 민간 및 공공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융합을 경제적이고 본질적으로 깨끗한 탄소없는 전기 공급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