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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에서 개발한 AI 도구는 현미경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이 도구는 현미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연구와 산업 모두에서 새로운 발견 및 사용 영역을 위한 길을 열어줌.

이 연구의 포인트는 인공지능(AI)의 한 유형인 딥러닝과 머신러닝으로, 이제 현미경으로 촬영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딥러닝의 놀라운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됨.

딥러닝은 전통적인 알고리즘 방법을 사용하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수학적 모델로 설명할 수 있음. 현미경 검사에서 가장 큰 과제는 데이터로 가득 찬 이미지에서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며, 여기에서 딥러닝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됨.

연구진이 개발한 도구는 훈련 데이터로 알려진 엄청난 수의 이미지를 통해 연구원이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검색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신경망을 포함함. 이 도구는 수동으로 수행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여 훈련 데이터를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한 달에 100개가 아닌 한 시간에 수만 개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음.

이로 인해 기존 방법으로 복잡한 분석을 만들 필요 없이 현미경 이미지에서 더 많은 세부 정보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음. 또한 결과는 재현 가능하고 사용자 정의된 특정 정보를 특정 목적으로 검색할 수 있음.

연구진은 미래에 이 도구를 사용하여 세포의 감염을 추적하고 세포 방어 메커니즘을 매핑하여 새로운 의약품 및 치료법에 대한 큰 가능성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함.

본 연구 성과는 Applied Physics Reviews ("Quantitative digital microscopy with deep learning")에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