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균성을 가지며 흙으로 분해되는 네일 칩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ATPress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12-08
- 조회
- 2,430
- 출처 URL
본문
GS얼라이언스가 석유계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성분으로부터 유래한 네일 칩에 항균 가공 처리를 한 ‘항균·흙으로 돌아가는 네일 칩’을 출시함. 항균을 겸비한 천연 바이오매스계 생분해성 수지는 극히 드물며, 본 제품은 세계 최초의 네일 칩임.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 후 10년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감. 당사는 네일 칩에 은나노 콜로이드와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의 자체 기술을 결합하여 네일 칩을 ‘항균화’시킴. 당사는 향후 항균・항바이러스 칫솔, 식기 등 여러 방면에 응용하여 해양 오염에 대응해나갈 계획임.
※제품의 특징
- 나노 섬유 소재를 복합화하고 있기 때문에 산소와 수증기가 통과하기 쉬운 다공성 구조로 되어있어 손톱이 호흡하기 쉬움
- 반투명 칩이므로, 네일 컬러를 바르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색아 지속됨
- 환경 친화적 윤리적 소비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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