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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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재료 정보 수집·발신 프로그램 – 해외의 나노물질 규제 동향(11월)

□ 11월 동향

(1) 미국

○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환경청), 탄소나노튜브(제네릭)의 SNUR(Significant New Use Rules, 중요 신규 사용 규칙)을 발행

○ 캘리포니아 OEHHA(Office of Environmental Health Hazard Assessment, 환경건강유해성평가국) 전문위원회, 유해 물질 지정 후보에 관한 회의 개최(12월) - 이산화타이타늄 나노입자 및 내분비 교란 물질이 대상

(2) EU

○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신화학물질관리제도) 규칙 등록 시 재료의 명칭 제공 의무화

○ 유럽의회, 이산화타이타늄(E171)의 식품에 대한 사용 금지를 유럽위원회에 요청

○ 비영리 조직 EAASM(European Alliance for Access to Safe Medicines, 안전의약품 접근을 위한 유럽연합), 나노 의약품 안전성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규제 수속 일원화를 제언

○ EU,‘신화학 물질 전략’최종 초안 공표

(3) 나노재료의 안전성에 관한 정보

○ 유럽위원회 SCCS(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 화장품 중 나노 물질의 안전성에 관한 예비적 의견을 공개·의견 모집

○ Echa(European Chemicals Agency, 유럽화학품청), EU의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원료에 따라 보다 엄격히 금지할 수 있음을 제안

○ OECD(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 나노 재료를 대상으로 하는 시험 가이드라인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