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류에 대한 항바이러스·항균 기술 개발 및 가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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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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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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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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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OKI가 ‘양복도 안심·청결하게 착용하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항바이러스· 항균·소취 가공 기술인 ‘나노 클린 ™’을 개발, 10월 15일부터 AOKI 영업점에서 의류에 대한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나노 클린 ™’은 광촉매와 아미노산계 식물 추출물을 융합한 기술을 채용, 새로 구입한 정장 재킷의 표면에 가공함으로써 항바이러스, 항균뿐만 아니라, 땀 등의 싫은 냄새를 완화하는 탈취 효과를 제공함. 입자가 섬유 깊숙이 침투, 원단의 감촉은 그대로이면서 효과는 지속되어 안심하고 깨끗한 옷을 유지할 수 있음. 약 1년간의 착용했을 시, 물 세탁 5회 또는 드라이 클리닝 3회 후에도 가공 효과가 80% 이상 지속됨. 가공비는 정장 코트 1,500엔, 재킷 1,000엔, 바지 500엔 정도이며, 원단 특성에 따라 일부 가공할 수없는 항목이 있음. 당사는 향후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른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임.
※ 기술의 특징
- 의류 손상을 최소화
- 의류 소재의 감촉을 유지하면서 효과 효율성과 지속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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