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대학, 장기간 보존 가능한 mRNA 내포 지질나노입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홋카이도대학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치료
- 발행일
- 2024-05-10
- 조회
- 428
- 출처 URL
본문
● Yusuke Sato 교수(Hokkaido University) 연구팀은 용액 상태에서 mRNA를 내포한 지질나노입자(LNP)의 보존 안전성을 향상시킬 고리형 이온화 지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피페리딘 고리’를 공통 구조로 가진 고리형 이온화 지질 23종을 합성한 후, 용액 상태에서 이들 지질과 기존의 비고리형 이온화 지질을 포함한 mRNA LNP의 보존 안전성을 비교
● 비교 결과, 연구팀은 비고리형 이온화 지질을 포함한 mRNA LNP는 보존 1개월 후부터 mRNA 도입 활성이 저하되는 반면, 고리형 이온화 지질을 포함한 mRNA LNP는 5개월 후에도 활성이 유지됨을 확인
● 본 연구 성과는 mRNA LNP의 운송과 보관 시 엄격한 온도 관리의 필요성을 완화해 mRNA 의약품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Communications biology (2024.05.10.), Overcoming thermostability challenges in mRNA–lipid nanoparticle systems with piperidine-based ionizable lipids
- 이전글폴리글리세린 코팅으로 선충 체내에 나노 입자 축적 제어 24.05.22
- 다음글반도체 냉각성능 개선 가능한 복사열 전달률 향상 방법 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