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R&D] 식품의 신선도,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튜닝되는 그래핀 센서를 인쇄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06-29
- 조회
- 3,214
- 출처 URL
본문
아이오와 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 연구팀이 새로운 인쇄 센서를 참치 국물에 담그고 판독 값을 관찰하는데 성공함. 이것은 유연한 폴리머 필름에 고해상도 에어로졸 제트 프린터로 인쇄하고 부패한 생선 및 육류의 알레르겐 및 지표 인 히스타민을 테스트하도록 조정 된 센서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물고기의 히스타민 가이드 라인을 50ppm으로 설정하여 센서가 식품의 신선도 및 안전성을 추적 할 수 있을 정도의 민감도를 제시함. 센서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탄소 벌집형 원자인 그래핀(graphene)으로, 원자 한 층의 두께로 강도, 전기 전도성, 유연성 및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음. 일회용 식품 안전 센서에서 그래핀을 실용적으로 만드는 것은 전기 화학 센서가 히스타민과 같은 소분자를 검출하는 데 필요한 고해상도 전극을 생성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저비용의 에어로졸 젯 인쇄 기술임. 이때 훌륭한 해상도는 중요하고 전극 핑거를 더 가깝게 인쇄할수록 일반적으로 이러한 바이오센서의 감도가 높아짐.
본 연구 성과는 ‘2D Materials’ ("Aerosol-jet-printed graphene electrochemical histamine sensors for food safety monitoring") 지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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