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산업]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하이브리드 광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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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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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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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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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라이프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일환으로 바이러스 및 곰팡이 감염 위험 감소하는 곰팡이·바이러스 감염에 대응하는 ‘하이브리드 광촉매 GL 코트’를 출시함. ‘하이브리드 광촉매 GL 코트’는 일본, 미국 에서 입증된 안전한 나노 실버 콜로이드 TSSC을 조합했으며 가시광 응답형이기 때문에 약한 형광등이나 LED 같은 실내 광에서도 화학 반응을 일으켜 실내에서의 광촉매 효과를 발휘, 어두운 곳에서도 은 나노가 유해 물질 및 부유물을 (무해한)물과 이산화탄소로 전면 분해시킴. 또한 기재를 가리지 않고 바인더(기초 밀착제)를 필요로 하지 않음.
‘하이브리드 광촉매 GL 코트’의 특징으로는 ① 뛰어난 항균력(단세포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에 대한 항균 효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O-157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병원체에 효과), ② 뛰어난 탈취 효과(액체(순수) 중에 균일하게 부유하여, 애완동물 냄새, 음식물 쓰레기 냄새, 화장실 냄새, 담배 냄새, 땀, 암모니아 냄새 성분을 흡착. 새집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에도 효과). ③ 곰팡이 방지 효과(단세포 박테리아, 곰팡이에도 유효하여 곰팡이 발생을 억제), ④ 안전성(사람·동식물에 무해성 입증) 등이 있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유사한 구조의 바이러스로 엔빌로프 막이 있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관한 본 화합물의 항균 효과가 이미 확인되었기 때문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매우 높은 효과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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