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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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와 텍사스 A & M 대학교 (University A & M University) 연구팀이 환원된 산화 그래핀과 아라미드 나노 섬유로 만들어진 구조적인 슈퍼 커패시터 전극이 기존의 탄소 기반 전극보다 더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다고 보고함. 연구팀은 또한 재료 나노 아키텍처에 기초한 모델링이 다공성 매체 모델로 알려진 기존의 모델링 방법보다 복합 전극의 이온 확산 및 관련 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 할 수 있음을 입증함. 보다 정확한 모델링 방법으로 연구원들이 더 가벼운 무게로 더 긴 배터리 수명과 더 높은 에너지를 제공 할 수 있는 새롭고 효과적인 나노 아키텍처 재료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기존의 슈퍼 커패시터 전극은 일반적으로 효율적인 전극 성능을 제공하는 다공성 탄소 기반 재료로 만들어 졌으나, 연구진은 환원된 산화 그래핀 및 아라미드 나노 섬유 (rGO / ANF) 물질이 강한 전기 화학적 및 기계적 특성으로 인해 좋은 후보 물질임을 알고 있었음.

본 연구 성과는 ‘ACS Nano’ ("Comparison of Nanoarchitecture to Porous Media Diffusion Models in Reduced Graphene Oxide/Aramid Nanofiber Electrodes for Supercapacitors") 지에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