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R&D] 자동차 소재로 활용될 그래핀 강화 탄소섬유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05-18
- 조회
-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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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와 버지니아 대학교(Virginia University) 및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의 공동연구팀이 현재 파운드 당 약 $15에 판매되는 탄소섬유를 Solvay와 Oshkosh사와 협력하여 파운드 당 $5로 줄이는 연구를 착수함. 연구원 팀에 따르면 탄소 섬유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은 언젠가는 이 고강도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자동차 생산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기대함.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실험실 실험을 병행하여 소량의 그래핀을 생산 공정에 추가하면 생산 비용이 절감되고 섬유가 강화된다는 사실을 확인함. 탄소 섬유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탄소 섬유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자동차에 적용하였을 때 자동차의 가격을 훨씬 더 비싸게 하지만, 탄소 섬유를 보다 쉽게 제조 할 수 있다면 자동차를 훨씬 더 가볍게 만들고 비용을 낮추고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음.
본 연구 성과는 ‘Science Advances’ ("Graphene reinforced carbon fibers")지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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