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노포어 시스템으로 PCR 테스트 정확도 향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EurekAlert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진단
- 발행일
- 2024-04-08
- 조회
- 547
- 출처 URL
본문
● Holger Schmidt 교수(University of California) 연구팀은 나노포어 기반의 새로운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여 몇 시간 만에 SARS-CoV-2 및 지카 바이러스 고정밀 진단에 성공
● 연구팀은 질병의 RNA 서열과 일치한 마이크로비드를 설계하여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샘플과 마이크로비드가 결합하면 미세유체 칩을 통과하면서 RNA가 마이크로비드에서 떨어져나와 나노포어를 통해 질병 진단에 성공
●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 시스템은 매우 낮은 농도의 바이러스에서도 정확하게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PCR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유하며, PCR 기계보다 작고 간편하여 검사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진단 시간 또한 몇 시간으로 단축 가능
● 연구팀은 향후 더욱 단순한 시스템과 여러 유형의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
PNAS (2024.04.10.), Label-free and amplification-free viral RNA quantification from primate biofluids using a trapping-assisted optofluidic nanopore platform
- 이전글폐기물로 은 나노입자 합성 방법 개발 24.04.16
- 다음글구글·인텔, 고효율 인공지능 반도체 공개 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