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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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University of South Florida)의 연구팀은 2차원 초분자 (나노 기술 및 나노 물질의 발전을 가능하게하는 빌딩 블록)의 개발에서 새로운 이정표에 수립. 2004년 세계에서 가장 얇고 (1 원자 두께) 가장 강한 (철강보다 200 배 더 강한) 그래핀이 발견 된 이후, 산업분야, 제약 및 기타 상업적 용도로 유사한 나노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 전도성과 강도 덕분에 그래핀은 마이크로 전자 공학에 사용되어 재료의 기계적 특성을 강화할 수 있었음. 최근 나노 입자의 정밀한 3D 이미징도 가능해졌음. 추가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초분자 개발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러한 분자 형성은 크기가 10 나노 미터보다 작거나 무작위로 조립되어 잠재적인 사용을 제한해 왔음.

본 연구 성과는 ‘Nature Chemistry’ (“Intra- and intermolecular self-assembly of a 20-nm-wide supramolecular hexagonal grid”)지에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