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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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대학교 (University of Cincinnati)의 엔지니어들은 휴대 전화에 연결되는 소형 휴대용 실험실을 개발하여 UC가 개발한 맞춤형 앱을 통해 자동으로 의사의 사무실에 연결. 신용카드 크기의 실험실은 코로나 바이러스, 말라리아, HIV 또는 라임병과 같은 전염병 또는 우울증이나 불안과 같은 수많은 다른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음. 환자는 일회용 플라스틱 랩 칩을 입에 넣은 다음 상자의 슬롯에 꽂아 침을 테스트. 결과를 UC앱을 통해 환자의 의사에게 자동으로 전송. 본 연구 성과는 ‘Microsystems & Nanoengineering’ ("A new microchannel capillary flow assay (MCFA) platform with lyophilized chemiluminescence reagents for a smartphone-based POCT detecting malaria") 지에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