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R&D]자체 센서 및 차가운 느낌이 있는 그래핀 스마트 츄리닝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RFID세계망(RFID世界网)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01-02
- 조회
-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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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칭다오(靑島) 대학교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 흐름 제어 방사(紡絲) 기술을 이용하여 멀티 사이즈의 순서가 없는 다공성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탄성 섬유(MPPU)를 개발함.
현재 웨어러블 센서는 일반 복장에 틈새 없는 결합을 실현하기 어려워 센서 능력과 웨어러블 응용이 제한됨. 이번에 개발된 탄성 섬유(MPPU)는 매우 이상적인 열전도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인체에 차가운 느낌을 주고 있으며, 그래핀을 이용하여 특성을 개선하면 우수한 인장 및 온도 센서 성능을 보유하기 때문에 센서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방직(紡織) 방식으로 틈새 없이 변화에 대응하고 온도 센서 성능 및 차가운 느낌을 통합한 스마트 츄리닝을 개발할 수 있음.
해당 섬유는 일반 직물(織勿)에 비해 MPPU 섬유는 독특한 멀티 사이즈의 순서 없는 다공성 구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인체에 대한 적외선 복사 투과 비율이 높아 인체 피부와 복장 간의 마이크로 환경 온도는 동일한 두께의 면직물(棉織物)보다 2.5℃ 정도 낮을 뿐만 아니라 그래핀을 이용한 특성 개선을 실행한 후 MPPU 섬유는 높은 응변 계수(GF)와 열 차단 계수(TCR)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응변 및 온도 센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체온 모니터링, 인체 운동 상태 추적 및 심장 박동 등 생체 신호를 추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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